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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랜드에서 바로 머루와인동굴로 이동

끝나는 시간을 잘 체크해서 가세요
저희는 딱 5시에 도착했는데 저희 들어가고 바로 주차장 닫아서 마지막 손님 이였어요 ㅋㅋ그래도 꼬불꼬불 산길까지 올라갔는데 못봤으면 아쉬울뻔..

입장료는 2천원
티켓을 가지고 머루주스 한잔 바꿔 마실수 있는데.. 물탄듯.. 돈이 아까워요..

입구입니다.

동굴 안까지 걸어가는길은
머루 이야기도 있고 와인도 있고
구경하면서 갈만 해요 ㅋㅋ
날씨가 엄청 더웠는데 동굴속은 시원하더라구요

안쪽에는 이렇게 바가 있고
와인 시음을 해볼수 있어요

일반 포도주보다 훨씬 맛있어요
향도 좋고
두병이나 샀어요

와인바옆에는 치즈도 파는데
치즈도 엄청 맛있어서.. 또 샀어요 ㅋㅋ

족욕 체험장이라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땐 급수사정으로 운영을 안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와인창고 같은데를 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긴 한건데 입장료가 좀 아까워요.. 왜 받나 싶기도..

어차피 들어가봐야 와인만 사서 나오는데.. ^^

외국처럼 오크통같은거 기대한
 제 잘못이 커요.. ㅋㅋ

무주향교에요
그냥 집에가기 싫어서 들른곳인데 의외로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있고
재미있었어요 ㅋ

또 집에 그냥 가기 싫어서 들른 곳
댐? 저수지 같은 곳이였는데
네비로는 무주 수자원 뭐 이런걸 치고 갔었던듯..해요

풍경이 너무 이뻐서
정자에 가만히 앉아서 아이들과 시간 떼우다가 왔어요

꽃 팔찌도 만들어주고 ㅋㅋ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무주여행 끝 입니다

Posted by Rao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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