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육아] 생후 128일차 예꼬맘 신생아 목튜브 끼고 첫 수영하기

안녕하세요
128일차 처음으로 #신생아목튜브 를 착용하고 수영을 시켜보았습니다

신생아들은 엄마 뱃속 양수에서 놀던걸
기억하고 있어서 수영을 잘 한다던데
첫째때도
둘째때도
셋째때도 해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이 키우면서는
욕조가 필수인 이유가 이런데 있네요

처음에는 어리버리 하더니
곧 적응하고 열심히 발차기 하는 아들램

해율이가 사용한 튜브는
#예꼬맘 브랜드의
예꼬맘 목튜브 프리미엄 베이비링 아기수영 입니다

무독성 PVC 소재로 만들어져있고
이중튜브로 프린터 된 부분이 아이 피부에 닿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윗부분에는
아이 턱받침 부분과 이중버클이 있구요

뒷부분도 2중안전버클과
아이 손잡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손잡이를 잡을 수 있고
움직일때마다 안에 방울이 움직여
딸랑이 소리가 아이가 흥미를 일으키기
충분했습니다

제가 예꼬맘 튜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성비 네요^^
가격이 만원선으로 저렴합니다

#목튜브사용연령 은
2세이하, 15kg미만이니
우리 막둥이 더 크기 전에
자주자주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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