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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여행 시작
전라도여서 그런가
차로 이동하는 내내 산등성이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ㅋㅋ

요기는 라제통문
백제와 신라를 연결하는 문이라고 하던데 어디 보면 또 일제시대에 생겼다는 말도 있기도 하고 ㅋㅋ
반디랜드로 이동하는 길에 위치해서 잠깐 들렸어요
그런데.. 정말 볼거라고는 요거뿐 ^^

반디랜드에 도착
오는 길에 태권도원도 있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바로 반디랜드로 직행
참 잘 만들어진 공원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곤충이나 캐릭터 모형들이 많이 있었어요

호수도 있고 잔디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고
어린이들 놀이터도 있어요

곤충 박물관에 들어가 볼까 했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모를듯 하여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라면 곤충박물관 추천 할만 하다고 하네요 ^^

운좋게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 아니면 지역행사 정도로 여러가지 체험 행사가 있었는데 풍선 만들기 향초만들기
그중에 꽁짜였던 바람개비 만들기를 하였지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무주 반딧불 축제할때
다시 오고 싶네요

Posted by Rao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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