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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공원을 보고 스차하이로 이동

 

천단공원에서 묻고 물어 버스를 탔다.. 근데 버스를 잘못 내렸다 ㅋㅋㅋ 묻고 묻고 해메다 결국 택시로 이동..

 

스차하이는 예부터 귀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곳으로 지금도 중국 전통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와 낭만적인 호수가 어우러져 그려내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다고 한다.

 

특히 저녁이면 호숫가를 따라 늘어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바(Bar), 카페에 데이트 하는 연인들이 많다고 한다.

 

 

 

 

스차하이 입구

 

 

 어딜 가나 있는 스타벅스...ㅋㅋㅋ일단 더우니 목좀 축일라고 아메리카노를 샀다 ㅋㅋ

 

25 위안 = 한화로 약 5천원 미만

가격은 우리나라랑 많이 차이 안나는듯 ^^

 

 

 

 

호수가 보이는데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부른 관계로 pass

근데 진짜 분위기는 좋다^^

 

 

 

 

중국은 호수랑 연꽃을 참 좋아하는 나라인듯.. 어딜 가나 호수랑 연꽃이 있다.

 

Posted by Rao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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