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오호호
하남돼지집이 상암동에 생겼습니다
벼르고 벼르다
고기가 땡기는 어느날 ..ㅋㅋ
방문

평일 저녁시간이라
퇴근하고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ㅋㅋ


입구


목살 1인분
삼겹살 1인분
돼지고기 치고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불판의 온도를 재고
직접 구워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명이나물
명이나물은 계속 주십니다
구운김치를 명이나물에 싸서
고기한점 올리면
그게 하남돼지집의 삼합 !

굳굳
배터지게 먹고 갑니다 

Posted by RaoR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