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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으로
예당저수지
오픈한지 얼마 안됬다는 출렁다리를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출동

주차장 마다 만차여서
그냥 이든갤러리까페로 들어갔어요

비도오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시간좀 때우려 그냥 들어간 까페였는데

대에에에에박


가격 아메리카노 4.5면
만원 생각하고 갔는데 나쁘지 않네요

1인1잔 주문하고


까페가 이름답게 갤러리처럼 꾸며놨네요
이쁘오오오오


갤러리에 한 액자처럼 보이는 큰 창 ~
뷰가 우와 했어요
기대치 않고 들어갔는데
정면창에
출렁다리가 한눈에 쏙


아메리카노 한잔
핫초코 한잔


이 사진은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출렁 다리 한가운데 있으니
뷰가 그리 좋았나봅니다

예당저수지
데이트 코스로 잡으신 분들
가족여행으로 덕산이나 도고 왔다
들렸다 가기 좋은 관광지네요 ^^

주변에 골목식당에 나오는 해미읍성도 가까워요

Posted by Rao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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