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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의 여름별장이라는 이화원에 갔다.

내가 베이징에서 간 곳 중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4호선 탑승 후 베이궁먼(北宫门)역에서 하차.

 

 

 

 

 

저 멀리 보이는 이화원

여기 호수가 인공 호수라는데 여기 호수에 있는 흙을 파서 저기 저 언덕이 생겼다는 말도 있다

 

 

연꽃을 좋아하는 중국인 호수마다 연꽃

동전을 던져서 올라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ㅋㅋ나의 동전은 자꾸 연꽃을 뚫고 떨어져버리더라..ㅠㅠ

 

 

 

 

올라가는길은 정말 멀고도 험했음..

 

 

 

 

 

 

그러나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이화원이 모습은 정말 장관이였음..

 

정말 말도 안되는 호수크기 ㅋㅋㅋ

 

 

 

Posted by Rao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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